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NC 다이노스/2018년/6월 (문단 편집) == 총평 == 감독 교체라는 강수까지 두었으나 팀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 여전히 타선은 바닥을 기고 있고, 불펜은 불안하다. 그나마 에이스로 각성한 [[로건 베렛]]과 [[왕웨이중]], [[이재학]], 구창모 등의 선발진이 리그 중간 수준으로 버티고 있을 뿐이다. 일단 [[유영준]] 대행 체제가 시작되면서 [[김찬형]]. [[이우석(야구선수)|이우석]], [[이인혁(야구)|이인혁]], [[오영수(야구선수)|오영수]], [[김재균(야구선수)|김재균]], [[김형준(1999)|김형준]] 등 1군 경험이 없던 신예들을 대거 기용하면서 성적은 포기하고 완전히 리빌딩 기조로 들어서긴 했지만 신인들의 활약으로는 처참한 성적에 대한 씁쓸함을 완전히 씻어내지 못하고 있다. 뎁스가 상위 리그들에 비해 처참할 정도로 얇은 KBO 리그에서의 성적없는 리빌딩이 허상임을 감안해도 어느 정도는 이겨줘야 신인의 활약도 칭찬하고 하련만...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갑자기 타선이 살아나면서 5연승을 달리기도 했지만 그 이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오면서 의미가 없어졌다. 8월 말이 되어서야 50패를 찍은 지난 시즌보다 무려 두 달이나 빠른 페이스로 50패 고지에 올랐고, 리그 10개 팀 중에서 유일하게 6월까지 30승을 거두지 못했다. 이 흐름으로 간다면 1군 데뷔 시즌인 2013년보다 더 못한 성적을 찍는 것은 확실하고, 자칫 긴 연패에 들어가기라도 한다면 어느 팀도 도달하지 못했던 '''100패'''까지 달성할 수도 있다. [[분류:NC 다이노스/2018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